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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1일

[단독] [2027수시경쟁률] 인하대(최종) 15.15대1 ‘상승’.. ‘최고’ 논술우수자 의예과 312.5대1

인하대는 11일 오후 7시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했으며 최종경쟁률은 15.15대1(모집 2326명/지원 3만5247명)로 지난해 14.78대1보다 상승했다. 최고 경쟁률은 논술 의예과로 8명 모집에 2500명이 지원해 312.50대1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논술이 지난해 29.24대1에서 36.83대1로 오른 반면, 학종은 11.12대1에서 10.29대1로, 교과(지역균형)는 8.99대1에서 6.31대1로 하락했다. 신설된 학종 지역의사선발전형은 6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해 9.5대1을 기록했다.

확인할 것

논술 전형 경쟁률이 29.24대1에서 36.83대1로 오르고 학종(11.12→10.29대1)·교과 지역균형(8.99→6.31대1)이 내린 것은 지원이 논술로 쏠렸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논술 안에서 의예과 312.50대1(작년 276.12대1), 항공우주공학과 46대1(작년 28.44대1), 사회교육과 65.67대1(작년 45.67대1)이 함께 상승해 논술 쏠림이 특정 학과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점과 이어진다.

이 소식에 나온 말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인하대논술의예과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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