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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1일

[단독] [2027수시경쟁률] 동국대(마감직전) 19.4대1.. 불교추천인재 2개 학과 ‘미달상태’

동국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마감직전인 11일 오후2시 기준 정원내 경쟁률 19.4대1(모집 1759명/지원 3만4132명)을 기록해 지난해 24.06대1보다 낮아졌다. 학종 불교추천인재 중 문화유산학과(승려), 불교학부(승려) 2개 학과는 경쟁률 1대1에도 미치지 못해 미달 상태다. 최상위권 약학과는 교과 학교장추천인재 17.5대1, 학종 Do Dream 18.08대1, 논술 139.4대1로 세 전형 모두 지난해보다 하락했으며 논술은 193.6대1에서 가장 크게 떨어졌다.

확인할 것

약학과 논술이 지난해 193.6대1에서 139.4대1로 세 전형 중 가장 크게 하락한 것은 최상위권 쏠림이 전형 전반에서 약화됐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이는 전체 경쟁률이 24.06대1에서 19.4대1로 낮아진 흐름과 같은 방향이다. 다만 마감 5시가 아닌 오후2시 마감직전 수치이므로, 불교추천인재 미달 학과를 포함한 최종 경쟁률은 접수 마감 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동국대수시경쟁률불교추천인재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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