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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1일

[단독] [2027수시경쟁률] '대학별 엇갈린 희비' 상위15개대 '비슷'.. 중대 서강대 한대 톱3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상위15개대 정원내 평균 경쟁률이 22.04대1(모집 2만9344명/지원 64만6832명)로 마감돼 지난해 21.82대1(2만9138명/63만5748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15개교 중 중대·서강대·건대·경희대·외대·고대·인하대 7개교는 상승했고, 한대·성대·동대·숙대·시립대·이대·연대·서울대 8개교는 하락했다. 최고 경쟁률은 중대 32.74대1(2402명/7만8644명), 이어 서강대 32.46대1(1038명/3만3696명), 한대 32.45대1(1763명/5만7215명) 순이다. 전형별로는 논술이 73.54대1(4497명/33만694명)로 지난해 67.11대1보다 상승한 반면, 학종은 13.78대1, 교과는 7.05대1로 각각 하락했다.

확인할 것

논술 지원자만 2만4215명 늘어 전체 지원자 증가분(1만1084명)을 웃돈 점은, 전형별 증감이 상쇄되며 지원자가 논술 쪽으로 쏠렸음을 보여준다. 본문은 교과전형에서 서강대·외대를 제외한 12개교가 하락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해 숙대·이대를 뺀 12개교가 하락했던 흐름과 같은 방향으로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수시경쟁률논술전형학생부종합N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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