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27광역자사고] 서울 14개교 5597명 ‘축소’.. 휘문 70명 축소, 경희 완전추첨 전환
2027고입에서 서울 광역단위 자사고 14개교는 정원내 5597명을 모집하며, 이는 지난해 5667명보다 70명 줄어든 규모다. 전형별로는 일반 4318명, 사통 1121명, 체육특기자 158명이다. 모집인원 축소는 휘문고가 일반 56명과 사통 14명을 줄인 데서 비롯됐으며, 휘문고는 2023학년 1.41대1 이후 계속 하락해 지난해 0.5대1로 14개교 중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희고는 지난해까지 면접을 병행했으나 올해부터 완전추첨 방식으로 바뀌어 신일고·한대부고와 함께 완전추첨교 3개교가 됐으며, 2024학년 1.15대1에서 2025학년 0.85대1, 2026학년 0.77대1로 2년 연속 경쟁률이 떨어졌다. 지난해 14개교 평균 경쟁률은 1.06대1이었고 이화여고가 1.45대1로 가장 높았다. 나머지 13개교의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하며, 배재고가 455명으로 가장 많고 경희고가 288명으로 가장 적다.
확인할 것
휘문고 경쟁률은 2023학년 1.41대1에서 2024학년 1.15대1, 2025학년 0.67대1, 2026학년 0.5대1로 3년 연속 낮아졌고 이번 정원 축소와 같은 시점에 놓여 있다. 경희고 역시 2024학년 1.15대1에서 2026학년 0.77대1로 2년 연속 하락한 뒤 완전추첨 방식으로 바뀌어, 두 학교 모두 경쟁률 하락이 선발 방식·정원 조정으로 이어진 사례다. 사통 미달 시 이월 비율은 학교별로 달라 휘문고 10%, 세화여고·이화여고 30%, 중동고는 이월 자체가 없으므로 지원 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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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고입 서울 광역자사고 모집인원 | 5597명 | 지난해 5667명보다 70명 축소 |
|---|---|---|
| 휘문고 모집 축소 인원 | 일반 56명, 사통 14명 | |
| 휘문고 2026학년 경쟁률 | 0.5대1 | 14개교 중 최저 |
| 경희고 2026학년 경쟁률 | 0.77대1 | 2년 연속 하락 |
| 지난해 14개교 평균 경쟁률 | 1.06대1 | |
| 이화여고 경쟁률 | 1.45대1 | 14개교 중 최고 |
| 배재고 모집인원 | 455명 | 14개교 중 최다 |
| 경희고 모집인원 | 288명 | 14개교 중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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