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상위15개대 5년간 정시 입결 총정리.. 의약 독주 속 반도체/AI 부상, 무전공 약진
베리타스알파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자료를 토대로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2022~2026학년 정시 수능위주전형 입결 톱5를 분석했다. 의약계열을 운영하는 12개대에서는 5년 내내 자연계열 1위 60자리를 의예·치의예·약학·수의예 등 의약계열이 차지했고, 자연 톱5 내 의약계열 모집단위 수는 2022학년 22개에서 2026학년 26개로 늘었다. 비의약 자연계열에서는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2023학년부터 4년 연속 자연 1위를 지켰고, 2026학년에는 시립대 지능형반도체전공이 자연 1위, 한양대 반도체공학과가 2위에 올랐다. 무전공이 인문 1위(공동 포함)에 오른 대학은 2022학년 서울대 1곳에서 2026학년 서울대·고대·서강대·시립대·외대 5곳으로 늘었지만, 건대 KU자유전공학부는 2025학년 인문 1위에서 2026학년 톱5 밖으로 밀렸다. 서울대 경제학부·경영대학과 서강대 경제학과는 5년 연속 인문 톱5를, 건대 융합생명공학과와 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는 5년 연속 자연 톱5를 지켰다. 2026학년 처음 모집한 연대 진리자유학부는 인문 평균백분위70%컷 92, 자연 93으로 모두 톱5에 들지 못했다. 계약학과나 모집 규모가 작은 모집단위는 소수 등록자의 성적에 따라 입결이 달라질 수 있어 모집인원과 여러 해의 흐름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분석은 지적했다.
확인할 것
12개대 자연계열 1위 60자리를 의약계열이 모두 차지했다는 것은 의약 강세가 개별 대학의 특수성이 아니라 상위15개대 전반에 걸친 구조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의 4년 연속 자연 1위, 시립대·한양대 반도체학과의 2026학년 톱2 진입은 반도체 관련 학과들이 비슷한 시기에 동반 상승했다는 흐름과 이어진다. 지원을 검토할 때는 연대 진리자유학부처럼 신설 모집단위의 첫해 수치나, 모집인원이 3~4명에 불과한 학과의 순위를 단독으로 참고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숫자로 보기
| 자연 톱5 내 의약계열 모집단위 수(2026학년) | 26개 | 2022학년 22개 |
|---|---|---|
| 건대 수의예과 평균백분위70%컷(2026학년) | 96 | 2022학년 96.67 |
| 무전공이 인문 1위에 오른 대학 수(2026학년) | 5곳 | 2022학년 1곳 |
| 연대 진리자유학부 인문 평균백분위70%컷 | 92 | 자연 93, 둘 다 톱5 밖 |
| 연대 진리자유학부 자연 평균백분위70%컷 | 93 | 인문 92, 둘 다 톱5 밖 |
| 성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자연 순위(2022~2025학년) | 3위 | 2026학년 톱5에서 제외 |
| 고대 2026학년 인문 공시 평균백분위 | 95 | 14개 모집단위가 동일 수치 |
| 연대 시스템생물학과·생화학과 모집인원 | 4명 | 동대 철학과도 4명, 인하대 행정학과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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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자유전공(무전공) 선발 →
-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1~2학년에 전공을 선택하는 모집 방식. 확대 정책에 따라 선발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 수능위주(정시) →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모집인원 →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 백분위 →
- 자신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의 비율. 0~100으로 표시되며 탐구 영역 환산에 자주 쓰입니다.
정시의약계열반도체무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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