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5등급제 수혜' 전국자사고 특목고 고1 학업중단 ‘5년래 최저'.. 광역자사고 증가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를 분석한 결과, 내신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된 2025년 고1에서 영재학교·특목고(외고·국제고·과고)·전국자사고의 학업중단자수는 189명으로 전년 244명보다 22.5%(55명)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였다. 같은 기간 다른 학교로 옮긴 고1 전출학생도 294명으로 전년 326명보다 9.8% 줄었다. 학교유형별로는 국제고가 전년 31명에서 2025년 15명으로 51.6% 줄었고, 과고도 2024년 24명에서 2025년 13명으로 45.8% 감소해 두 유형 모두 5년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외고는 2023년 188명을 정점으로 2024년 141명, 2025년 116명으로 2년 연속 줄었고, 전국자사고는 2025년 43명으로 전년보다 8.5%(4명) 소폭 줄었다. 반면 광역자사고의 고1 학업중단자수는 2024년 131명에서 2025년 156명으로 19.1%(25명) 늘어 5년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2025학년 서울 일반고 학업중단률은 1.94%로 서울 광역자사고 1.09%보다 높았다. 종로학원은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 2028학년 수시 일반전형 수능최저 미적용 비율이 57.8%(2027학년 40.1%)로 늘어난 점 등 학생부 중심 입시구조 강화를 학업중단 감소의 배경으로 짚었다.
확인할 것
광역자사고만 학업중단이 늘어난 결과는 정시 비중이 높은 학교일수록 내신 5등급제의 수혜가 제한적이라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기사에서 서초구(일반고 3.15%·광역자사고 1.23%), 강남구(2.56%·1.65%), 송파구(2.27%·0.70%) 수치도 광역자사고의 학업중단률이 일반고보다 낮다는 흐름과 같은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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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학교·특목고·전국자사고 2025년 고1 학업중단자수 | 189명 | 전년 244명 대비 22.5%(55명) 감소 |
|---|---|---|
| 2025년 고1 전출학생수 | 294명 | 전년 326명 대비 9.8% 감소, 5년새 최저 |
| 광역자사고 2025년 고1 학업중단자수 | 156명 | 2024년 131명 대비 19.1%(25명) 증가, 5년새 최대치 |
| 국제고 2025년 고1 학업중단자수 | 15명 | 전년 31명 대비 51.6% 감소 |
| 과고 2025년 고1 학업중단자수 | 13명 | 2024년 24명 대비 45.8% 감소 |
| 외고 2025년 고1 학업중단자수 | 116명 | 2023년 정점 188명, 2024년 141명에서 감소 |
| 서울 일반고 학업중단률 | 1.94% | 서울 광역자사고 1.09%보다 높음 |
| 서울대·고려대·연세대 2028학년 수시 일반전형 수능최저 미적용 비율 | 57.8% | 2027학년 40.1%에서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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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내신(교과 성적) →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 수능위주(정시) →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등급 →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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