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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데이터베리타스알파2026년 10월 15일

'내신 5등급제 수혜' 전국자사고 특목고 고1 학업중단 ‘5년래 최저'.. 광역자사고 증가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를 분석한 결과, 내신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된 2025년 고1에서 영재학교·특목고(외고·국제고·과고)·전국자사고의 학업중단자수는 189명으로 전년 244명보다 22.5%(55명)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였다. 같은 기간 다른 학교로 옮긴 고1 전출학생도 294명으로 전년 326명보다 9.8% 줄었다. 학교유형별로는 국제고가 전년 31명에서 2025년 15명으로 51.6% 줄었고, 과고도 2024년 24명에서 2025년 13명으로 45.8% 감소해 두 유형 모두 5년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외고는 2023년 188명을 정점으로 2024년 141명, 2025년 116명으로 2년 연속 줄었고, 전국자사고는 2025년 43명으로 전년보다 8.5%(4명) 소폭 줄었다. 반면 광역자사고의 고1 학업중단자수는 2024년 131명에서 2025년 156명으로 19.1%(25명) 늘어 5년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2025학년 서울 일반고 학업중단률은 1.94%로 서울 광역자사고 1.09%보다 높았다. 종로학원은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 2028학년 수시 일반전형 수능최저 미적용 비율이 57.8%(2027학년 40.1%)로 늘어난 점 등 학생부 중심 입시구조 강화를 학업중단 감소의 배경으로 짚었다.

확인할 것

광역자사고만 학업중단이 늘어난 결과는 정시 비중이 높은 학교일수록 내신 5등급제의 수혜가 제한적이라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기사에서 서초구(일반고 3.15%·광역자사고 1.23%), 강남구(2.56%·1.65%), 송파구(2.27%·0.70%) 수치도 광역자사고의 학업중단률이 일반고보다 낮다는 흐름과 같은 방향이다.

숫자로 보기

영재학교·특목고·전국자사고 2025년 고1 학업중단자수189명전년 244명 대비 22.5%(55명) 감소
2025년 고1 전출학생수294명전년 326명 대비 9.8% 감소, 5년새 최저
광역자사고 2025년 고1 학업중단자수156명2024년 131명 대비 19.1%(25명) 증가, 5년새 최대치
국제고 2025년 고1 학업중단자수15명전년 31명 대비 51.6% 감소
과고 2025년 고1 학업중단자수13명2024년 24명 대비 45.8% 감소
외고 2025년 고1 학업중단자수116명2023년 정점 188명, 2024년 141명에서 감소
서울 일반고 학업중단률1.94%서울 광역자사고 1.09%보다 높음
서울대·고려대·연세대 2028학년 수시 일반전형 수능최저 미적용 비율57.8%2027학년 40.1%에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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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내신(교과 성적)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등급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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