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3일
기억만 하던 반도체 물질, 이제 '생각'까지 한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같은 탄소라도 원자가 어떻게 배열되느냐에 따라 흑연이 되기도,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다이아몬드가 되기도 한다. 반도체 재료도 마찬가지다. 같은 물질이라도 원자 배열이 조금만 달라지면 성질이 완전히 달라진다. 그동안 아무도 주목하지 않아 '잠들어 있던' 한 결정 구조가, 이 원리 덕분에 차세대 반도체의 두뇌로 깨어났다.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노용영 교수, 통합과정 이재윤 연구팀이 KAIST(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권지민 교수/이용우 박사 연구진과 함께 그동안 거의 연구되지 않았던 'κ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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