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페루 대표 명문대들과 글로벌 교류협력 네트워크 확대한다!
국립창원대가 페루 리마를 방문해 국립공과대(UNI), 퍼시픽대(Universidad del Pacífico)와 각각 학술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페루 가톨릭대(PUCP)와 교류협약을 맺은 데 이어진 방문이다. UNI는 1876년 설립된 페루 최초이자 최고의 공학 특성화 국립대학이다. UNI 사이버보안학과와 국립창원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도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2년 6개월간 총 12억50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이 사업에는 국립창원대와 서울대·연세대·포항공대 등 전국 8개 대학만 선정됐으며, 국립창원대는 총장 직할 '동남권 연구안보전략연구소'를 설립할 방침이다. 1962년 설립된 퍼시픽대는 경제·경영·국제관계, 문화인류학 중심의 페루 대표 명문 사립대학으로, 국립창원대와 학생·교수 교류, 공동연구, 교육과정 개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박민원 총장은 퍼시픽대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 성공사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확인할 것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국립창원대가 서울대·연세대·포항공대와 함께 전국 8개 대학에만 선정된 것은 이 대학의 연구안보 관련 역량이 국가 단위에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이번 UNI·퍼시픽대 협약은 본문에 언급된 앞선 가톨릭대(PUCP) 협약에 이어진 것으로, 중남미 거점 대학과의 네트워크를 순차적으로 넓혀가는 같은 흐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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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 정부지원금 | 총 12억5000만원 | 2년 6개월간 |
|---|---|---|
|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 선정 대학 수 | 8개 대학 | 서울대·연세대·포항공대 등 전국 |
| UNI 설립연도 | 1876년 | |
| 퍼시픽대 설립연도 | 196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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