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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1일

국립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 충청/호남 학생 62명과 '창의디자인캠프' 운영

국립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이 9월 5~6일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충청/호남권역 초/중학생 6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호남권역 창의디자인캠프'를 운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일반 학생에게 과학영재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적 과학영재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학생들은 지진/태풍/홍수/산불 등 자연재난을 학습하고 micro:bit와 센서를 활용해 자연재난 관리 시스템을 설계/구현했다. 국립순천대는 인천대/아주대/부산대 부설 과학영재교육원과의 컨소시엄에서 충청/호남권역 거점기관을 맡아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확인할 것

국립순천대가 인천대/아주대/부산대 부설 과학영재교육원과 컨소시엄을 구축해 충청/호남권역 거점기관을 맡은 구조는 이 캠프가 단독 프로그램이 아니라 권역별 역할 분담 체계 아래 운영됐다는 근거다. 국립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이 200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으로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왔다는 점은 이번 캠프가 그 연장선에 있음을 보여준다.

과학영재교육원창의디자인캠프국립순천대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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