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4일
국립목포대, 2027 수시 경쟁률 5.58대 1
국립목포대는 2026년 9월 7일~11일 진행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782명 모집에 9949명이 지원해 평균 5.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4.28대 1(7693명)보다 2256명(29.3%) 늘어 최근 10년 내 최고치이며, 거점국립대를 제외한 호남권 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모집단위별로는 약학과가 24명 모집에 497명이 지원해 20.71대 1로 가장 높았고 반도체공학과 17.9대 1, 간호학과 10.6대 1, 사회복지학과 10.0대 1 순이었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된다.
확인할 것
전남 고3 학생 수가 2025년 1만 5430명에서 2026년 1만 4561명으로 869명(5.6%) 줄었는데도 지원자가 29.3% 늘었다는 점은, 학생 수 감소가 곧바로 지원자 감소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근거로 읽힌다. 본문은 이 배경으로 취업률 67.5%(전국 일반국립대 1위), 글로컬대학 평가 2025년 S등급·2026년 A등급, 초광역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선정(4년간 624억 원) 등을 함께 언급하며 연결짓는다. 2027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지역균형발전 장학금(소득무관 등록금 전액 지원)도 지원자 선택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분석된다는 점이 함께 제시됐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고른기회·지역인재 →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 지역인재전형 →
- 해당 권역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 의약학 계열은 법령상 선발 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 수시모집 →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 경쟁률 →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국립목포대수시모집경쟁률지역인재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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