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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15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교류 행사 개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하반기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네트워크 행사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중앙다문화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이주배경학생이 많이 재학하는 학교의 관리자·교사, 연구학교 관리자·교사, 시도교육청·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 영림초, 인천 부흥초, 경기 관산중, 충남 둔포중이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모둠별로 모여 학교 간 경험을 나누는 교류 시간도 가졌으며, 지원 경험이 많은 학교와 최근 이주배경학생이 늘고 있는 학교 관계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했다. 이세정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전략사업본부장은 학교 현장의 경험과 우수 사례 공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170여 명 규모와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라는 숫자는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이 특정 지역의 사안이 아니라 전국 단위로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행사에서 사례 발표를 맡은 학교가 서울 영림초, 인천 부흥초, 경기 관산중, 충남 둔포중으로 서울·인천·경기·충남에 걸쳐 있다는 점도 이주배경학생 밀집 현상이 수도권에 한정되지 않음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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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석자 수170여 명학교 관리자·교사, 연구학교 관리자·교사, 시도교육청·교육지원청 담당자 포함
공동 주최 시도교육청 수16개교육부와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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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학생국가평생교육진흥원중앙다문화교육센터다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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