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지역 안착 돕는다
구미대는 국립금오공과대, 경운대와 함께 9월 28일 구미대 본관 4층 강당 및 글로벌 라운지에서 외국인 유학생 지역 안착 프로그램을 열었다. 행사에는 10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232명이 참여했으며, 명칭은 'MEGAversity 연합대학 2학기 신입생 동기유발 이룸(E:ROOM)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앵커(ANCHOR)사업의 일환으로, 신입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각 대학 유학생 대표 선서와 MEGAversity 연합대학 소개가 진행됐고, 네팔 유학생 축하공연, 키르기스스탄 유학생의 한국생활 추천 사례, 베트남 유학생의 학교생활·여행 사례, 한국 생활 차이점 소개 등 선배 유학생들의 경험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과 국적을 넘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3개 대학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유학생의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이번 행사가 앵커(ANCHOR)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는 점은, 유학생 지원이 개별 대학 차원이 아니라 지역 대학 간 연계 사업 틀 안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에 나온 구미대·국립금오공대·경운대의 협력은 MEGAversity 연합대학이라는 공동체제 아래 지속되는 사업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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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유학생 수 | 232명 | 10개국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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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국가 수 | 10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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