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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교수신문2026년 10월 21일

“교육 소외지역 방과후 교육격차 줄이자”…수도권·강원 7개 대학 맞손

서정대학교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사업에 참여하는 수도권·강원권역 7개 대학 관계자들과 권역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수도·강원권역 협의체 권역장인 서정대 조훈 산학부총장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이화여대·서울교대·강남대·경인교대·강원대·숭실대·서정대의 사업 책임자와 교수, 실무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읍·면 및 도서·벽지 등 교육환경이 취약한 소외지역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방과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각 대학의 운영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강사 수급 및 역량 관리, 프로그램 품질 관리, 학교 협력 체계, 예산 집행 등 4대 핵심 영역을 놓고 토론이 이뤄졌다. 권역장인 서정대는 상반기 총 102개 학급 중 65.7%를 교육 소외지역에 공급한 사례와 자체 통합관리시스템 '잇클' 운영 노하우를 발표했다. 참여 대학들은 원거리 소외지역의 우수 강사 확보 어려움, 강사료 및 이동경비 지원 기준 현실화, 보조강사 지원·업무 범위 명확화 등을 개선 과제로 도출해 한국과학창의재단에 전달하기로 했다.

확인할 것

서정대가 상반기 102개 학급 중 65.7%를 교육 소외지역에 공급했다는 수치는 이 사업이 실제로 거주지 격차 해소에 쓰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간담회에서 참여 대학들이 공통으로 꼽은 강사 수급난과 강사료·이동경비 지원 기준 문제는, 소외지역일수록 인력 확보가 더 어렵다는 현장 조건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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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학 수7개 대학
서정대 상반기 총 학급 수102개 학급
서정대 소외지역 공급 비율65.7%상반기 총 102개 학급 중
핵심 논의 영역 수4대강사 수급 및 역량 관리, 프로그램 품질 관리, 학교 협력 체계, 예산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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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프로그램교육 소외지역한국과학창의재단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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