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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16일

교육부, '수시원서 먹통' 388건 구제…188건 검토 중

교육부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인한 구제 대상이 16일 오후 6시 기준 388건(중복 신청 제외)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접수된 구제 신청은 총 1588건이며 이 중 1400건은 검토가 끝났고 188건은 아직 검토 중이어서 구제 대상 건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구제 대상으로 확인된 수험생은 16일 오후 10시까지 해당 대학에 원서를 낼 수 있으며, 오후 6시 기준 실제로 원서를 접수한 인원은 250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쯤 수시 원서접수 대행업체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해 일부 수험생이 접수와 결제를 마치지 못했고, 시스템은 같은 날 오후 6시20분쯤 복구됐다. 이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일부 대학의 원서접수 마감을 오후 7시까지 늦췄지만 이후에도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이 있어 교육부는 14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구제 신청을 받았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오전 10시 기준 1200명가량이 구제를 신청했고 그중 잠정적으로 구제 가능한 건수는 250여건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오전 10시 기준 250여건이던 잠정 구제 가능 건수가 오후 6시 기준 388건으로 늘어난 것은 신청 마감 시점까지 검토가 계속 누적됐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시간대 구제 신청 건수도 1200건에서 1588건으로 늘어 두 수치가 함께 움직였다. 구제 대상으로 확인된 수험생은 16일 오후 10시 마감 전까지 해당 대학에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숫자로 보기

구제 대상 확인 건수388건16일 오후 6시 기준, 중복 신청 제외
구제 신청 총건수1588건16일 오후 6시 접수 마감 기준
검토 완료 건수1400건
검토 중 건수188건
실제 원서 접수 인원250명16일 오후 6시 기준
오전 기준 구제 신청자1200명16일 오전 10시 기준, 최교진 장관 발언
오전 기준 잠정 구제 가능 건수250여건16일 오전 10시 기준, 최교진 장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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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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