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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30일

교육감협, 시·도교육청과 교육교부금 개편안 카드뉴스·SNS로 국민에 홍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16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안 내용을 카드뉴스와 SNS로 국민에게 알리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교육교부금은 유·초·중등 학교의 교실 환경 개선, 학교 급식, 돌봄·방과 후 활동, 기초학력 지원 등에 쓰이고 있다. 교육감협 사무처가 제작한 카드뉴스를 16개 시·도교육청에 배포해 각 교육청 누리집과 SNS로 확산하고, 교육청별 자체 제작 콘텐츠를 상호 공유하는 릴레이 홍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에는 16개 시·도교육청 홍보 담당 팀장과 실무자가 참여하는 화상회의가 열려 공동 홍보 방향, 카드뉴스 활용·확산 방안, 홍보 콘텐츠 상호 공유, 릴레이 홍보 추진 방안, 공동 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정근식 교육감협 회장(서울시교육감)은 교육교부금 제도 변화가 학교와 아이들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국민에게 알리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사회적 논의가 이뤄지도록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교육교부금 제도가 전문적이고 복잡해 국민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진단은 정책 내용 자체보다 소통 방식이 쟁점이 됐다는 근거다. 학부모나 학생은 각 시·도교육청 누리집과 SNS에 올라오는 카드뉴스를 통해 개편안이 교실 환경, 급식, 돌봄, 기초학력 지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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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참여 시·도교육청 수16개
화상회의 개최 시각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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