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소재령 박사과정생 한국축산학회 최우수논문발표상.. '재래닭 오계 근육 발달 유전자 조절 기전 규명'
전북대 농축산식품융합학과 소재령 박사과정생이 한국축산학회 국제 연합심포지엄 및 학술발표회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최우수논문발표상을 받았다. 지도교수는 송기덕 교수이며, 발표 주제는 '오계 가슴근육 내 Wnt 신호전달 경로 연관 cis-lncRNA-mRNA 상호작용'이다. 연구팀은 한국 재래종 오계와 육용종 코니시종의 10주령 가슴근육 조직을 RNA-시퀀싱으로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오계 가슴근육에서 근육세포 증식·발달에 관여하는 Wnt 신호전달 경로 관련 유전자들의 발현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cis 작용 분석에서는 비암호화 RNA 'MSTRG.4144'가 표적 유전자 'WNT9A'의 발현 조절에 관여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두 유전자의 발현 차이가 오계 가슴근육 고유의 발달·기능적 특성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전북대 RISE사업(JB-RISE 연구 클러스터 구축), 한국연구재단 지역대학우수과학자 지원사업, BK21 FOUR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확인할 것
오계와 코니시종의 10주령 가슴근육 비교에서 Wnt 경로 유전자 발현 차이가 확인된 것은, 재래닭 고유의 근육 발달 특성이 분자 수준 유전자 조절로 설명될 수 있다는 근거로 제시된 것이다. 이번 결과는 품종 간 보존된 조절 기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후속 연구의 기초 자료로 쓰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후속 발표가 나오면 MSTRG.4144-WNT9A 상호작용이 실제 보존 기전으로 검증되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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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행사 연도 | 2026년도 | 한국축산학회 국제 연합심포지엄 및 학술발표회 |
|---|---|---|
| 비교 조직 채취 시점 | 10주령 | 오계·코니시종 가슴근육 조직 RNA-시퀀싱 비교 |
| 조절 관련 비암호화 RNA | MSTRG.4144 | 표적 유전자 WNT9A 발현 조절에 관여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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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Wnt 신호전달 경로전북대한국축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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