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9월 3일
"교과는 끝났고 학종은 시작이다"…9월 이후 학생이 해야 할 일
학생부가 마감되면 많은 수험생은 "이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교과 성적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도 더 이상 수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지금부터가 오히려 본격적인 시작이다.학생부는 이미 완성된 서류지만, 대학의 평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류평가를 거쳐 면접이 진행되는 대학들은 학생부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학업역량과 전공 관심, 탐구 과정, 사고력을 다시 확인한다. 같은 학생부를 제출하고도 면접 결과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이 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입시 전문가
이 소식에 나온 말
-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 내신(교과 성적) →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 학생부종합 →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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