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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9일

광주대 호심미술관 김이오 초대전 '서화융해(書畵融解)'

광주대 호심미술관이 29일부터 10월12일까지 지역 중진 작가 김이오의 초대전 '서화융해(書畵融解)'를 연다. 작가는 애초 글쓰기를 지향했으나 시각적 판타지에 이끌려 화가로 전향했다고 소개된다. 그는 '10년마다 환골탈태한다'는 자세를 내세우며 매일 그림을 그려 작품에 내면세계를 담아낸다. 화폭에 쓰이는 텍스트는 실제 글씨가 아니라 글씨처럼 보이는 회화적 언어 기호이며, 양자물리학 원리처럼 서로 얽혀 진동하는 물질로 변모한다고 설명된다. 비움과 채움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생명력과 가치를 불어넣고 작품마다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번 전시에는 문학과 바다가 만나는 대작 중심의 작품 15점이 걸린다. 최준호 호심미술관장은 김 작가가 글씨와 그림을 하나의 거대한 시로 융해시켰으며 만물의 근원을 탐구해 새로움으로 탈바꿈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확인할 것

이번 전시는 광주대 호심미술관이 지역 중진 작가의 개인전 형태로 마련한 자리로, 대작 위주 작품 15점을 통해 작가의 작업 세계를 폭넓게 보여주려는 구성임을 알 수 있다. 관람을 계획한다면 전시가 29일부터 10월12일까지 열린다는 점을 미리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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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간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시 작품 수15점
작가의 창작 주기 표현10년마다'환골탈태한다'는 작가 본인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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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호심미술관김이오서화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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