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뉴시스2026년 9월 29일
광운대 교수팀, 고온 산업 환경서 사용 가능한 '전기 촉매' 개발
광운대학교는 이지훈 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온·고출력 환경에서 쓸 수 있는 '망간-니켈-붕소-인화물 원형 마이크로클러스터(Mn-Ni-B-P CMC)' 전기 촉매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슈미야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 이지훈 교수가 교신저자를 맡았고 정영욱 광운대 교수 등이 함께 참여했다. 연구팀은 단일 단계 수열 합성법으로 MnNiBP CMC를 합성해 전체 물 분해용 이중기능 전기 촉매로 구현했으며, 이 촉매는 낮은 HER·OER 전압과 낮은 이중기능 셀 전압을 나타냈다. 높은 전류 밀도에서 150시간 연속 작동해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었고, 하이브리드 시스템 양극에 도입했을 때 기록적인 저전압을 달성했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BK21 플러스' 및 중점연구소 사업, 광운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엘스비어의 학술지 '머티리얼스 리포트: 에너지'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확인할 것
150시간 연속 작동에서 성능 저하가 거의 없었다는 결과는 이 촉매가 고온·고출력 산업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쓰일 수 있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촉매의 구체적인 실험 조건과 전압 수치는 논문이 게재된 '머티리얼스 리포트: 에너지' 온라인판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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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 작동 시간 | 150시간 | 높은 전류 밀도에서도 성능 저하 거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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