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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9월 8일

고3은 지금 수시 원서를 쓴다…그들이 3년 동안 만든 학생부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고3 학생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고 수시 6장의 마지막 결정을 내리고 있다. 어떤 학생은 서울대를 향하고, 어떤 학생은 연세대와 고려대를 선택한다. 또 어떤 학생은 자신의 학생부를 다시 들여다보며 마지막까지 지원 대학을 고민한다.하지만 지금 이 모습을 지켜보는 고1·2 학생들에게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저 선배들은 지난 3년 동안 무엇을 했을까?”합격생의 내신등급만 봐서는 이 질문에 답할 수 없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대학이 읽는 것은 숫자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

이 소식에 나온 말

내신(교과 성적)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등급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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