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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뉴시스2026년 9월 8일

고려대, 네팔 대홍수 피해 돕는다…교직원 성금 모금

고려대학교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서울·세종 양 캠퍼스의 전임교원과 전체 직원이며, 모금액은 고려대 명의로 통합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다. 이는 지난달 네팔을 덮친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확인할 것

고려대는 2013년 필리핀 태풍 하이옌,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일본·에콰도르 지진, 2017년 포항 지진, 2022년 경북·강원 산불 때도 교직원 대상 성금 모금을 진행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은 재난 발생 시 반복돼 온 대응 방식의 연장선이다. 모금액을 대학이 직접 배분하지 않고 대한적십자사의 기존 네팔 수해 캠페인을 통해 전달한다는 점은 별도 구호 창구를 만들기보다 기존 체계를 활용했다는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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