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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9월 17일

경영·경제 학생부, ‘경제용어 많이 아는 학생’보다 강한 기록은 따로 있다

에듀진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경영·경제계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부 기록의 질을 다룬 기사를 보도했다. 물가·금리·환율 분석, 기업 마케팅전략 조사, 기업 성공·실패 사례 탐구, 스타트업·ESG·플랫폼 기업·인공지능과 산업 변화 등이 이 계열 학생부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로 소개됐다. 기사는 같은 소재를 다뤘더라도 학생부에서 드러나는 학업역량은 동일하지 않다고 짚었다. 평가를 가르는 지점은 주제 선택이 아니라 어떤 개념으로 분석했는지, 자료로 무엇을 확인했는지, 최종적으로 어떤 판단에 도달했는지에 있다고 설명했다. 부제에서는 수요·탄력성·ROI·시장구조·KPI 등 34개 핵심 개념을 탐구와 의사결정의 도구로 활용하라고 제시했다. 세특부터 탐구, 창체, 면접까지 '분석→판단→확장'으로 이어지는 사고 과정을 보여줘야 한다고 안내했다. 기사 본문 상세 내용은 유료회원전용으로 제공된다.

확인할 것

34개 핵심 개념을 도구로 제시한 것은, 경제용어를 많이 아는지가 아니라 개념을 활용해 판단에 도달하는 과정이 평가 기준이라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지면에 함께 걸린 '전공 사고력의 차이'를 다룬 기사도 소재보다 사고과정을 강조하는 같은 맥락을 보인다. 학생부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세특·창체·면접에 분석→판단→확장의 흐름이 실제로 드러나는지 스스로 점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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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된 핵심 개념 수34개수요·탄력성·ROI·시장구조·KPI 등을 탐구·의사결정 도구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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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학생부종합전형경영·경제계열세특학업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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