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9월 15일
경영·경제계열 학생부, ‘활동 나열’보다 3년의 성장 흐름이 중요하다
에듀진은 경영·경제계열 지망 학생부는 개별 활동을 나열하기보다 고1~고3에 걸친 탐구 흐름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고1은 수요·공급 등 경제 기본 개념과 표·그래프 해석 같은 데이터 기초, 고2는 가격탄력성·경제지표 등 자료 기반 분석, 고3은 플랫폼 기업 수익구조나 재무정보 등을 활용한 종합적 해석 단계로 제시된다. 학년별 세특 작성 방향과 창체·동아리 활동 예시도 함께 소개됐다. 아울러 경영학과는 기업 내부 의사결정·조직운영, 경제학과는 시장 전체의 자원배분 분석에 초점을 두어 탐구 방향을 다르게 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확인할 것
본문은 경영학이 마케팅·전략·재무·조직 등 기업 내부 문제를, 경제학이 가격·시장구조·금리·무역 등 자원배분 문제를 다룬다고 구분하는데, 이는 같은 상경계열이라도 학생부 탐구 주제를 서로 다르게 설계해야 한다는 근거로 읽힌다. 세특 작성 시 고1은 개념과 실제 사례의 연결, 고2는 비교·분석·근거 제시, 고3은 여러 개념을 하나의 문제에 종합 적용했는지를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학생부세특경영학과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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