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4일
경성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6.07대 1 … 지원자 1만 5천 명 돌파
경성대는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내 2579명 모집에 1만 5649명이 지원해 평균 6.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6학년도 5.94대 1(2589명 모집, 1만 5378명 지원)보다 상승한 수치로, 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10명 줄었지만 지원자는 271명 늘었다. 학과별로는 약학과(지역인재Ⅱ전형)가 5명 모집에 114명이 지원해 22.8대 1로 가장 높았고, 스포츠건강학과 15.8대 1, 영상애니메이션학부 14.52대 1, 동물보건생명과학과 14.38대 1, 윤리교육과 14.25대 1, 중국학과 11.18대 1 순으로 나타났다. 경성대는 원서접수 마감 후 전형별 면접·실기고사 일정을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확인할 것
모집 인원이 2589명에서 2579명으로 10명 줄었는데도 지원자는 271명 늘어 경쟁률이 5.94대 1에서 6.07대 1로 오른 것은, 모집 규모 축소가 아니라 지원 쏠림이 경쟁률 상승을 이끌었다는 근거다. 본문에 나열된 상위 경쟁률 학과를 보면 약학과(22.8대 1) 외에 스포츠건강학과·동물보건생명과학과·윤리교육과·영상애니메이션학부·중국학과 등 보건의료·인문사범·예체능 계열이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는 흐름이 함께 확인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고른기회·지역인재 →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 실기·실적 →
- 예체능 계열 등에서 실기고사 또는 입상 실적으로 평가하는 전형.
- 수시모집 →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 경쟁률 →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경성대수시모집경쟁률약학과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한국대학신문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