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10월 2일
경북대 달성캠퍼스에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 개소
경북대는 10월 1일 대구테크노폴리스 달성캠퍈스에서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열었다. 이 시설은 전기차와 로봇 등 대용량 전력이 필요한 기기의 무선충전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과 유사한 조건에서 시험하고 실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대구시·한국전파진흥협회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75억원, 시비 25억원, 민자 50억원)을 투입해 조성했으며, 경북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동양이엔피와 바이에너지가 참여했다. 약 1만 2,900㎡ 부지에 실내외 공간을 갖췄고, 실내는 공장·물류센터를 모사한 실증공간과 기업지원공간으로, 실외는 자동차·로봇 무선충전 시험환경으로 구성됐다. 전력변환장치와 송수신 패드 등 무선충전 시스템 장비가 갖춰져 기업이 부품만 연결해 성능을 시험할 수 있다. 개소식에는 허영우 총장과 이현호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확인할 것
이번 테스트베드는 2024년 5월 개소한 전파플레이그라운드-대구, 지난해 9월 문을 연 모빌리티기술혁신센터와 함께 달성캠퍼스에 위치해 전파 시험부터 무선충전 실증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이룬다. 총사업비 150억원 중 국비 75억원·시비 25억원 외에 민자 50억원이 포함돼 있어 기업 참여를 전제로 조성됐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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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사업비 | 150억원 | 국비 75억원, 시비 25억원, 민자 50억원 |
|---|---|---|
| 사업기간 | 2024년부터 2026년까지 | |
| 부지면적 | 약 1만 2,900㎡ | |
| 개소식 참석인원 | 100여 명 | 산/학/연/관 관계자 |
| 전파플레이그라운드-대구 개소 | 2024년 5월 | 달성캠퍼스 내 기존 시설 |
| 모빌리티기술혁신센터 개소 | 지난해 9월 | 달성캠퍼스 내 기존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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