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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4일

건대생의 재능과 노력, 세계대학연극제 휩쓸다

건국대 매체연기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창작극 ‘낭만이라는 신기루’가 8월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21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에서 단체상 금상, 남자연기대상(김우석), 연기상(최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 작품은 건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창작 브랜드 ‘쿠플레이(KUPLAY)’가 제작을 뒷받침했다. 매체연기학과는 2027년 ‘영화예술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확인할 것

단체상 금상과 개인 연기상 2개를 함께 받은 것은 매체연기학과가 추진해온 창작 중심 교육과정의 성과를 실제 학생 작품으로 확인시켜준 사례로 읽힌다. 이번 수상은 학과가 운영하는 창작 브랜드 ‘쿠플레이(KUPLAY)’의 제작 지원, 그리고 2027년 예정된 ‘영화예술학과’ 개편 방향과 같은 흐름 위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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