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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7일

건국대,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110억 원 사업 선정

건국대가 제주대와 컨소시엄을 이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제주대가 주관기관, 건국대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110억 원(건국대 50억 원)의 정부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건국대에서는 공동연구책임자 김학수 교수와 서재형·홍상우·오병국·지서원 교수 등 컴퓨터공학부 교수 5명이 참여한다. 연구진은 AI 모델의 지식·추론·안전성 기능을 '유닛' 단위로 나눠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조립하는 '조립형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한다. 서재형 교수는 유닛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과 조립 기술을, 홍상우 교수는 인증·보안 AI 유닛 검증을, 오병국 교수는 AI 에이전트 오용 탐지 기술을, 지서원 교수는 의료기관별 AI 유닛 결합 기술을 각각 맡는다. NC AI, 메사쿠어컴퍼니, AIVIS 등 산업체가 각각 파운데이션 모델, 보안 실증 환경, 의료 실증 환경을 제공하며 공동연구에 참여한다. 연구진은 최종적으로 외부 연구자와 기업이 AI 유닛을 등록·검증·조립·학습·배포할 수 있는 개방형 'AI Assembly Platform'을 구축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6년간 110억 원(건국대 50억 원) 규모의 사업비는 이번 연구가 원천기술 개발부터 보안·의료 분야 산업 실증까지 이어지는 장기 과제로 설계됐다는 근거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NC AI·메사쿠어컴퍼니·AIVIS의 참여는 대학 연구가 각각 파운데이션 모델 제공, 영상통화 인증 실증, 의료 실증이라는 별도 산업 협력 흐름과 맞물려 진행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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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구개발비(전체)110억 원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건국대 지원액50억 원
사업 기간2026년부터 2031년까지6년간
건국대 참여 교수5명컴퓨터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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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최고급 신진연구자조립형 인공지능건국대제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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