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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23일

강원 앵커(ANCHOR), ‘G-Unity’ 통해 지‧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교육부가 지난 4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앵커(ANCHOR)로 재구조화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앵커센터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망 'G-Unity'를 지난 4월 출범시켰다. G-Unity에는 강원자치도와 강원앵커센터,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 기초지자체‧기업‧대학 등 9개 기관, 강원테크노파크‧강원경제진흥원‧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등 혁신기관 4곳, 한국식품연구원 강릉센터가 참여한다. 강원앵커센터는 23일 출범 5개월 만에 도내 기업 20개사와 청년 200명 규모의 채용 연계 매칭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5일 강원대 60주년기념관에서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 앵커사업단‧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채용연계 행사 '청년과 기업을 잇다, 미래를 채용하다'를 열어 더픽트‧농업회사법인 밭‧휴젤 등이 참여한 토크쇼와 메디컬‧바이오‧ICT 분야 기업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정주 의향과 정주 필요 요인에 대한 인식조사도 실시했다. 강원앵커센터는 오는 12월 중 KNU창업혁신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창업 분야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G-Unity라는 명칭이 지난 4월 킥오프 회의에서 참석자 제안‧투표로 결정됐다는 점은 이 협의체가 지자체 하향식이 아니라 참여기관 합의로 운영됨을 보여주는 근거다. 이는 지난해 출범한 RISE가 올해 4월 앵커로 재구조화되며 지역 주도성과 산업 연계를 강조한 정책 방향과 같은 맥락에서 이어진다. 이번 인식조사 결과가 향후 지역인재 취업‧정주 지원사업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본문에 나오지 않아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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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연계 매칭 기업 수20개사
채용연계 매칭 청년 수200명
G-Unity 출범 후 성과 기간5개월지난 4월 출범
3개 권역 기초지자체‧기업‧대학 등 참여기관 수9개 기관
참여 혁신기관 수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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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고른기회·지역인재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앵커(ANCHOR)G-UnityRISE강원앵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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