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30일
강동대 비즈니스한국어학과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역량강화 문화탐방 실시
강동대 비즈니스한국어학과는 9월 29일 충북 단양군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청년 맞춤형 취업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됐다. 행사에는 비즈니스한국어학과 외국인 유학생들과 학과장 성영실 교수, 프로그램을 기획한 문정원 교수가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누리아쿠아리움, 구경시장, 구인사, 만천하스카이워크 등을 방문해 단양 지역사회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성영실 학과장은 교실에서 배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지역사회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마련했다고 밝혔고, 문정원 교수는 학생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대 비즈니스한국어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산업체와 연계한 문화체험, 기업체 탐방, 표준현장실습 등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이 프로그램이 대학 자체 예산이 아니라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의 '2026 청년 맞춤형 취업역량강화사업' 선정에 따른 사업비로 운영됐다는 점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이 지자체 사업과 연계되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에 따르면 강동대는 이번 문화탐방 외에도 문화체험, 기업체 탐방, 표준현장실습 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혀, 이번 행사는 그 연속선상의 사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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