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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1일

가천대, 첨단 반도체 연구 위한 수차보정 투과전자현미경실 개소

가천대학교 바이오나노융합소재 연구센터(센터장 한상윤)가 교육부 '2025년 인프라 고도화 지원과제'로 83억원을 지원받아 수차보정 투과전자현미경(Cs-corrected TEM)을 도입, 10일 제3학생생활관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 인프라는 국내 최초로 서브나노미터급 반도체 소자의 특성 매핑과 오퍼란도 연구가 가능한 분석 기반을 갖췄다. 개소식에는 가천대 윤원중 부총장, 한상윤 센터장을 비롯해 EGTM, DGIST, 나노종합기술원(NNFC), 삼성종합기술원(SAIT)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업에는 가천대 반도체물리학과·반도체공학과·전자공학과 교수진이 참여했다.

확인할 것

83억원 규모 지원으로 국내 최초 서브나노미터급 분석 기반을 갖췄다는 점은 이번 인프라가 개별 연구실 장비가 아니라 산학연 공동연구를 겨냥해 구축됐다는 근거다. 개소식에 EGTM, DGIST, 나노종합기술원, 삼성종합기술원 관계자가 함께 참석한 점도 대학 내부 연구를 넘어 기관 간 협력을 전제로 한 구축임을 보여준다.

가천대수차보정 투과전자현미경반도체 연구인프라 고도화 지원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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