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9월 3일
"9월 모평 다음 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등급보다 중요한 분석법
9월 모의평가가 끝나면 수험생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등급으로 향한다. 국어와 수학 몇 등급이 나왔는지, 지난해보다 올랐는지 떨어졌는지에 시선이 쏠린다.하지만 입시 전문가들은 "9월 모평의 가치는 등급 자체보다 성적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있다"고 강조한다. 9월 모평은 단순한 성적 확인 시험이 아니라 수시 원서 전략을 최종 점검하고, 남은 수능 학습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점이기 때문이다.특히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시기인 만큼, 성적표를 받아든 다음 날부터는 '몇 등급을 받았는가'보다 '이 성적으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가'를 고민해
이 소식에 나온 말
- 모의평가(모평) →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9월에 시행하는 수능 대비 시험. 재수생이 함께 응시해 수능과 응시 집단이 가장 비슷합니다.
- 등급 →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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