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의대잣대] 뉴스위크 특화병원 '비뇨기과'.. 서울대 '세계3위' 서울아산 삼성서울 순 ‘톱10 내 3개교’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7 세계 특화 병원 순위' 비뇨기과 분야에서 서울대병원이 세계3위에 올라 국내 1위를 지켰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2위에서 한 계단 하락했지만 톱3 안에 머물렀다. 울산대 협력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은 5위, 성균관대 협력병원인 삼성서울병원은 9위로 두 곳 모두 지난해보다 한 계단씩 상승하며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세브란스병원 17위,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21위, 분당서울대병원 23위, 고려대안암병원 30위, 강남세브란스병원 55위, 가톨릭대여의도성모병원 69위, 아주대병원 103위 순으로 국내 병원이 순위권에 포함됐다. 지난해 123위였던 인하대병원이 올해 순위권 밖으로 밀리면서 국내 순위권 병원은 11곳에서 10곳으로 줄었다. 세계 1위는 미국 로체스터 메이오 클리닉이 2년 만에 되찾았고,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서울대병원은 지난해보다 한 계단씩 내려와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뉴스위크는 올해 신장학을 새로 추가해 평가 임상 분야를 12개에서 13개로 늘렸고, 평판도 비중을 85%에서 83.5%로 낮추는 대신 PROMs 비중을 5%에서 6.5%로 높였다.
확인할 것
톱10 안에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 3곳이 포함된 것은 국내 대형병원의 비뇨기과 진료 역량이 세계 최상위권임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인하대병원이 지난해 123위에서 올해 순위권 밖으로 밀린 사실은 국내 순위권 병원이 11곳에서 10곳으로 줄어든 배경과 맞닿아 있다. 올해부터 평판도 비중이 85%에서 83.5%로 낮아지고 PROMs 비중이 5%에서 6.5%로 높아진 평가 방식 변화도 순위 산정 기준을 이해하는 데 참고할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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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순위 | 세계3위 | 지난해 2위 |
|---|---|---|
| 서울아산병원 순위 | 5위 |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 |
| 삼성서울병원 순위 | 9위 |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 |
| 세브란스병원 순위 | 17위 | |
| 국내 순위권 병원 수 | 10곳 | 지난해 11곳 |
| 평판도 비중 | 83.5% | 지난해 85% |
| PROMs 비중 | 6.5% | 지난해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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