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27의대잣대] 2026 US뉴스 의학 12개 분야.. 서울대 10개 '국내 톱' 연대 2개
US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공개한 2026년 의학 12개 분야 순위에서 서울대가 임상의학, 약리학/독성학, 종양학, 신경과학/행동, 내분비학/대사, 방사선과/핵의학/의료영상, 심장/심혈관계, 수술, 면역학, 감염성질환 등 10개 분야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연세대는 위장병학/간장학과 정신의학/심리학 2개 분야에서 국내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서울대 8개, 연세대 3개, 성균관대 1개 분야에서 각각 국내 톱이었는데, 올해 서울대가 성균관대의 종양학과 연세대의 수술 1위를 가져오면서 톱 분야가 2개 늘었다.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 3개교는 12개 분야 모두에 순위를 올렸고, 고려대는 8개, 울산대와 가톨릭대는 각 6개, 경희대는 5개, 한양대·이화여대·가천대·경북대는 각 4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순위에 든 국내대학은 36개교로 지난해 29개교보다 7개교 늘었으며, 인하대·단국대·동아대·원광대·을지대·제주대·조선대가 새로 진입했다. 임상의학은 순위 산정 범위가 1001위에서 1250위로 확대되면서 국내 35개교가 이름을 올려 분야 중 가장 많았다. 세계 순위에서는 하버드대가 위장병학/간장학과 감염성질환을 제외한 10개 분야에서 총점 100점 만점으로 1위를 지켰다.
확인할 것
서울대가 성균관대(종양학)와 연세대(수술)에서 각 1개씩 분야 1위를 가져온 것은 상위권 대학 간에도 분야별 순위 이동이 있었다는 근거다. 신규 진입 7개교가 늘어난 배경에는 임상의학 순위 산정 범위가 1001위에서 1250위로 확대된 점이 함께 있다. 지망 분야가 12개 분야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소속 대학이 해당 분야 순위권에 포함됐는지 원서 전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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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국내 톱 분야 수(올해) | 10개 | 지난해 8개 |
|---|---|---|
| 연세대 국내 톱 분야 수(올해) | 2개 | 지난해 3개 |
| 올해 순위권 국내대학 수 | 36개교 | 지난해 29개교 |
| 신규 진입 대학 수 | 7개교 | 인하대 단대 동아대 원광대 을지대 제주대 조선대 |
| 고려대 순위권 분야 수 | 8개 | |
| 울산대·가톨릭대 순위권 분야 수 | 6개 | |
| 경희대 순위권 분야 수 | 5개 | |
| 임상의학 순위 든 대학 수 | 35개교 | 산정범위 1001위에서 1250위로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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