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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9월 10일

11일 수시 대거 마감…서울대·연세대·고려대 경쟁률이 보여준 마지막 지원 신호

2027학년도 수시모집이 마지막 고비를 맞았다. 4년제 대학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원서를 접수하며, 대다수 대학이 11일 접수를 마감한다. 대학마다 마감 날짜뿐 아니라 시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개별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앞서 마감한 서울대·연세대·고려대·포스텍의 최종 경쟁률은 11일 마감 대학의 흐름을 예상할 수 있는 선행지표다. 네 대학의 결과에서는 학생부전형 강세, 논술 지원의 분산, 전년도 저경쟁률 학과의 반등, 과도하게 노출된 첨단학과에 대한 지원 회피가 동시에 나타났다.물론 대학마다 전형방법과

이 소식에 나온 말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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