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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3일

10년 묶이면?·검정고시 가능?…한눈에 보는 지역의사전형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7일 시작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첫 수시모집을 앞두고 3일 지원 자격, 중·고등학교 소재지·거주 요건, 진료권·광역권 차이, 의무복무 등을 담은 85문항짜리 FAQ '지원 길잡이'를 공개했다. 이 전형으로 입학하면 학비 등을 지원받는 대신 국가시험 합격 후 조건부 면허를 받아 의무복무지역에서 10년간 근무해야 일반 면허로 전환된다. 검정고시 출신은 해당 지역 중·고교를 입학부터 졸업까지 이수해야 한다는 요건 때문에 지원할 수 없으며, 의무복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지원금 반환과 면허정지·취소 등 제재를 받을 수 있다.

확인할 것

10년 의무복무·조건부 면허·지원금 반환이라는 조건은 이 전형이 단순 특별전형이 아니라 근무지 구속력을 전제로 설계됐다는 근거다. 진료권·광역권 동시지원 및 일반전형과의 중복지원 가능 여부는 개별 대학 모집요강에 따른다고 명시된 만큼, 지원 전 해당 대학 모집요강에서 이 부분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지역의사선발전형의무복무진료권광역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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