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선전 기원
호남대는 9월 29일 오전 11시 교내 중앙도서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며, 호남대는 축구·펜싱·탁구·볼링·씨름 등 11개 세부종목에 선수 54명과 지도자 12명, 총 6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는 개교 이래 전국체전 최다 종목·최다 선수 출전 규모다. 출정식에는 박상철 총장, 단과대학 학/처장, 교수진, 윤웅철 시체육회 부회장, 종목별 협회장, 체육학과 동문회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수 대표 김호준(펜싱)·손주은(볼링)이 선서했다. 박상철 총장은 선수단에게 격려를 전하며 지역과 대학의 자긍심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체육회, 광주펜싱협회, 광주볼링협회, 광주탁구협회, 광주씨름협회, 체육학과 동문회 등은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정식종목 49개, 시범 1개 등 총 50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전국에서 선수·임원·재외한인단체 등 3만 599명이 참가한다.
확인할 것
선수 54명·지도자 12명 총 66명, 11개 세부종목 파견이 개교 이래 최다 규모라는 점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호남대 체육 활동 저변이 확대됐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출정식에 광주시체육회, 광주펜싱협회, 광주볼링협회, 광주탁구협회, 광주씨름협회 등 지역 체육단체가 격려금을 전달한 사실은 호남대 선수단의 활동이 대학 내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체육계와도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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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견 선수단 규모 | 선수 54명과 지도자 12명 등 총 66명 | 개교 이래 최다 종목/최다 선수 출전 규모 |
|---|---|---|
| 파견 세부종목 수 | 11개 | 축구/펜싱/탁구/볼링/씨름 등 |
| 출정식 참석 인원 | 140여 명 | |
| 전국체전 개최 기간 |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 제주도 일원 |
| 전국체전 종목 수 | 정식종목 49개, 시범 1개 등 총 50개 종목 | |
| 전국체전 전체 참가 인원 | 3만 599명 | 선수와 임원, 재외한인단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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