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손잡고 현지 항공인력 양성 판 키운다
한국항공대는 15일 우즈베키스탄 일홈 마흐카모프 교통부 장관과 항공인력 양성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흐카모프 장관은 지난 12일 한국항공대를 찾아 협력을 논의한 뒤 사흘 만인 15일 다시 방문해 직접 협약서에 서명했다. 그동안 타슈켄트 국립교통대(TSTU) 중심으로 진행되던 협력 대상이 이번 협약으로 우즈베키스탄의 다른 주요 국립대학까지 확대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학사 2+2, 석사 1+1 공동·복수학위 과정 운영, ICAO 기준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교원·학생 교류, 비행 시뮬레이터 등 실습 인프라 기술 자문이다. 양측은 협약과 동시에 양국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세부 실행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협력은 2023년 3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항공협력단의 방문으로 시작돼, 2025학년도 2학기 TSTU와 항공운항전공 1+2+1 복수학위 과정 개설, 올해 4월 허희영 총장의 현지 방문을 통한 TSTU 2+2 복수학위 협정 및 부하라혁신교육의과대(BIMU) 2+2 협정 체결로 이어졌다.
확인할 것
TSTU 한 곳과의 협약에서 우즈베키스탄 교통부가 직접 당사자로 나선 협약으로 바뀐 것은 사업이 대학 차원을 넘어 정부 지원을 받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기사에서 2023년 3월 협력 시작 이후 2025학년도 2학기 TSTU 복수학위 개설, 올해 4월 TSTU·BIMU 협정 체결로 이어진 흐름과 이번 정부간 협약이 연결된다. 세부 실행계획은 이번에 꾸려진 태스크포스(TF)가 정할 예정이므로, 관련 학과 신설이나 파견 조건은 추후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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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 체결일 | 15일 | |
|---|---|---|
| 사전 방문일 | 12일 | 협약 체결 사흘 전 방문 |
| 학사 복수학위 과정 | 2+2 | |
| 석사 복수학위 과정 | 1+1 | |
| TSTU 항공운항전공 복수학위 | 1+2+1 | 2025학년도 2학기 개설 |
| 협력 시작 시점 | 2023년 3월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항공협력단 방문 계기 |
| 비행교육원 설립연도 | 1986년 | 국내 첫 공식 인가 비행교육기관 |
| 조종사 양성 경험 | 4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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