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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7일

한국기술교육대,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으로 학교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16일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를 열고 수상팀을 시상했다. 이 대회는 2018년도부터 이어진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 사업(미유고)'의 일환으로, 현재 76개교 95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미유고는 신기술 분야로 교과를 개편한 직업계고 학과에 고용노동부가 실무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반 직업계고 취업률과 비교해 46.1% vs. 25.6%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대회는 2학년생이 참가하는 '아이디어 챌린지 대회'와 3학년 졸업예정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로 나뉘며,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직업계고 교사와 학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디어 챌린지에는 84개 팀이 참가해 서류심사를 거쳐 9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대상은 세명컴퓨터고 '알송달송' 팀이 받았다. 최우수상은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폐(廢)밀리' 팀과 신진과학기술고 '스마트 세이프티 가디언즈' 팀이, 우수상은 대명고 '이음스튜디오' 팀과 수원하이텍고 '웨하스' 팀이 수상했다.

확인할 것

미유고 취업률 46.1% vs. 25.6%은 기업 연계 실무훈련이 실제 취업 성과로 이어진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이 사업은 2018년도부터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함께 운영해온 협업훈련 모델이며, 이번 대회는 2학년 대상 아이디어 챌린지와 3학년 대상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함께 진행해 훈련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현재 76개교 95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어 사업 규모가 전국 단위로 확대돼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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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학교·학과 수76개교 95개 학과
취업률 비교(미유고 vs 일반 직업계고)46.1% vs. 25.6%일반 직업계고의 1.8배 이상 높은 취업률
아이디어 챌린지 참가 팀 수84개 팀
본선 진출 팀 수9개 팀
행사 참석 인원250여 명
사업 시행 연도2018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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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직업계고K-TECH 아이디어 챌린지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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