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사례] 내신 2.36 컴공 합격생, ‘코딩 경험’보다 강했던 학생부의 결정적 차이
에듀진이 소개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사례는 내신 평균 2.36등급으로 컴퓨터공학부에 합격한 일반고 학생의 학생부를 분석한 내용이다. 이 학생은 1학년 정보, 2학년 기하·인공지능 수학·프로그래밍, 3학년 정보과학으로 이어지는 과목을 선택했고 미적분·확률과 통계·기하도 함께 이수했다. 수학 세특에는 수학적 개념을 문제에 적용해 추론하는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고 고난도 문제에 참신한 해결 전략을 제시한다는 평가가 담겼다. 정보 세특에는 반복문·배열을 활용한 어려운 문제를 쉬는 시간까지 찾아와 해결하려 했고, 타 학급 학생도 질문하러 올 정도의 설명력을 갖췄다는 기록이 있었다. 진로역량 관련 활동으로는 챗봇 '희망이' 제작, 사진 합성·흑백 사진 색상 복원 코드 개발, 슈팅 게임·틱택토 제작, 블루투스 로봇 제어와 스마트홈 프로그램 등이 나열됐다. 면접에서는 K-means 알고리즘의 원리와 '같은 숫자 찾기 게임' 구현 로직, 센서를 이용한 컴퓨팅 장치의 알고리즘 설계 경험 등을 설명한 것으로 소개됐다.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에는 학급회장·부회장 경력과 수학 멘토로 방과후 친구들의 학업을 도운 기록이 포함됐다.
확인할 것
내신 2.36등급이라는 성적만으로는 합격 경쟁력이 다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은, 학종에서 세특에 기록된 탐구의 확장 과정과 설명력이 정량 지표 이상으로 평가된다는 근거로 읽힌다. 본문은 컴공 지원자에게 특정 활동을 추가하기보다 자신의 학교에서 개설된 과목 중 전공 관련 기초를 어떻게 선택했는지 점검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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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신 평균 | 2.36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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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
- 담임 교사가 한 해를 종합해 쓰는 기록.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공동체 역량의 근거로 읽힙니다.
- 내신(교과 성적) →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종컴퓨터공학부세특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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