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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8월 31일

학교는 휩쓸렸지만 900명은 살았다…네팔 교장의 ‘결단’

[교육플러스=한은주 기자] 거대한 홍수가 학교를 덮치기 직전, 네팔의 한 교장이 위험을 직감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높은 곳으로 대피시켜 최소 900명의 목숨을 구했다. 재난경보가 명확히 확인되기 전이었지만 그는 기다리지 않았다. 몇 분의 빠른 판단이 대형 참사를 막았다.31일(한국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네팔 누와코트 지역 비두르에 있는 트리부반 트리슐리 중등학교의 라젠드라 다와디 교장은 지난주 트리슐리 계곡을 덮친 급류성 홍수 당시 즉시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인근 언덕으로 대피시켰다.당시 학교 회계 담당자가 홍수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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