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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9월 28일

[프랑스] 교사 부족에 학생들이 학교 봉쇄…파리 교외로 확산

프랑스 파리 교외 일드프랑스 지역에서 교직원 부족과 열악한 교육환경에 항의하는 고등학생들의 학교 봉쇄가 25일 확산됐다. 르몽드 보도에 따르면 파리 경찰청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관련 현장에서 총 3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으며 체포 장소와 구금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크레테이 교육청은 센생드니와 발드마른 등을 중심으로 10여 개 고교에서 새로운 봉쇄가 발생했다고 밝혔고, 베르사유 교육청 관할 에손에서는 3개교, 오트드센에서는 5개교에서 시위나 혼란이 보고됐다. 학생들은 교직원 부족, 과밀학급, 교실의 더위와 불결한 화장실, 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지원 인력 부족, 대입 지원 플랫폼 파르쿠르수프 부담을 문제로 제기했다. SNS가 학교 간 참여 확산의 통로가 됐고, 대선을 약 7개월 앞둔 정치권에서는 LFI 소속 루이 보야르 의원과 에두아르 제프레 교육장관이 서로 다른 입장으로 맞섰다. 생드니 시장은 학생들의 요구 표현은 옹호하면서도 폭력과 파손에는 유감을 표했다.

확인할 것

체포 31명과 크레테이 교육청 관할 10여 개교 신규 봉쇄라는 수치는 항의가 개별 학교를 넘어 일드프랑스 전역으로 번졌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베르사유 교육청 관할 에손 3개교, 오트드센 5개교로도 시위가 보고된 점은 크레테이 교육청 권역과 같은 확산 흐름을 보여준다. 정치권에서는 LFI 루이 보야르 의원과 에두아르 제프레 교육장관이 상반된 입장을 냈고, 생드니 시장은 요구는 옹호하되 폭력에는 유감을 표해 사안이 갈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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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인원31명25일 오후 5시 기준
크레테이 교육청 관할 신규 봉쇄 고교10여 개센생드니·발드마른 중심
베르사유 교육청 관할 에손 시위·혼란 고교3개교
베르사유 교육청 관할 오트드센 시위·혼란 고교5개교
대선까지 남은 기간약 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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