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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7일

캠퍼스가 인권 탐험지로 …제주대, '인권 문화제' 개최

제주대 인권센터가 지난 15일 제주대 야외음악당에서 '2026년 인권문화제'를 개최했다. 학내 구성원과 지역주민 10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주제는 '인권어드벤처: 일상 속 숨겨진 권리를 찾아서'로, 참가자들이 인권 탐험가가 돼 지도를 들고 부스를 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내 인권 전문 기관, 학내 유관부서, 학생자치기구가 협력해 총 23개의 인권 탐험 부스를 마련했다. 학생 기획 부스로는 모스부호로 인권 단어를 찾는 '인권 암호해독소', 인권 건강 문진 후 처방전을 주는 '인권닥터 김사부의 백신탐험', AI로 인권 노래를 만드는 '인권 PLAYLIST' 등이 운영됐다. 제주도 자치행정과,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 사단법인 제주다크투어, 제주도 노동권익센터 등 도내 8개 유관기관도 각자 특색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유남 제주대 인권센터장은 인권을 놀이와 탐험의 언어로 풀어낸 자리였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23개 부스와 8개 유관기관 참여라는 규모는 이번 행사가 단순 캠페인이 아니라 학생 체험형 프로그램과 지역 기관 협력을 함께 아우르는 방식으로 짜였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에는 학생이 기획한 부스 3곳과 도내 기관이 운영한 부스 4곳 사례가 나란히 제시돼 있어, 기획 주체가 학생과 기관 양쪽으로 나뉘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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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 인원1000여 명학내 구성원과 지역주민
인권 탐험 부스 수23개
참여 유관기관 수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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