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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5일

"캐나다·호주도 3시에 끝나"…초등 저학년 '3시 하교' 놓고 찬반 팽팽

국가교육위원회가 초등학교 1·2학년의 교육시간을 늘려 오후 3시께 하교하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지난 3일 정책포럼에서 돌봄 공백·사교육 의존 완화 의견과 학생 피로·학교 부담 우려가 맞섰다. SNS와 육아 커뮤니티에서도 학부모들 사이에 찬반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초등교원 2만276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3시 하교에 반대했다.

확인할 것

전교조 조사에서 94.88%가 '학생 피로·스트레스 악화', 91.60%가 '놀이·휴식 보장 악화'를 이유로 꼽아 반대 응답 99%가 막연한 거부가 아니라 구체적 우려에 근거함을 보여준다. 학부모 커뮤니티의 찬반 대립과 지난 3일 정책포럼의 찬반 구도가 같은 축(돌봄 공백 해소 vs 학생 부담 증가)으로 겹친다는 점도 본문에서 확인된다.

3시 하교국가교육위원회늘봄전국교직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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