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예비창업팀 전국 대학생 창업 해커톤서 창의상 수상
충북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인 '모두의 창업 대학리그' 해커톤에 전국 11개 창업중심대학에서 선발된 22개 팀이 참가했다. 충북대 '과연'팀과 중원대 'FIT-ON'팀이 충북권 대표팀으로 참가해 각각 창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과연'팀(팀장 박성호 심리학과 2학년, 팀원 유다온 심리학과 3학년)은 '과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결합한 플랫폼 아이템을 냈으며, 앞서 '모두의 창업 1기' 1라운드에서 최종 단계에 오르지 못했던 경험을 보완해 이번에 창의상을 받았다. 'FIT-ON'팀(팀장 김건호 반도체공학과 4학년, 팀원 안신우·정준형 기계항공우주공학과 4학년)은 보청기와 안경을 동시 착용할 때 겪는 불편함을 개선한 맞춤형 안경 아이템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두 팀은 이번 수상으로 '모두의 창업 2기' 2라운드 직행 진출권을 확보했고, 차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신청 시 서류평가 면제 혜택도 받게 됐다.
확인할 것
과연팀이 '모두의 창업 1기' 1라운드 탈락 이후 아이템과 사업모델을 보완해 재도전 끝에 창의상을 받은 사례는, 초기 탈락이 곧바로 사업성 부족을 뜻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두 수상팀 모두 차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신청 시 서류평가가 면제된다는 점은 이번 해커톤 성과가 이후 지원사업 절차와 직접 연결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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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창업중심대학 수 | 11개 | 전국 기준 |
|---|---|---|
| 참가 팀 수 | 22개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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