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duPath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6일

충북대 약학대학 노윤석 교수 연구팀 지방간염 악화 막는 '숨은 브레이크' 규명

충북대 약학대학 노윤석 교수 연구팀이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의 진행을 억제하는 세포 내 조절 기전을 새로 규명했다. 연구팀은 손상된 미토콘드리아를 제거하는 '미토파지' 저하와 PANoptosis 상승이 지방간염을 악화시키며, 이를 조절하는 핵심 인자가 UBE2N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간세포에서 UBE2N을 제거한 생쥐는 지방간염과 간 섬유화가 뚜렷하게 악화됐고, UBE2N을 과발현시킨 경우 병리적 변화가 완화됐다. UBE2N은 p62 단백질에 K63 연결형 유비퀴틴 표지를 붙여 미토파지를 유도하는데, UBE2N이 부족하면 p62가 축적돼 PANoptosis가 유발되고 간세포 손상이 늘어난다는 점도 확인됐다. 연구는 Feng Wang 약학과 박사후연구원과 박정수 UC San Diego 박사후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노윤석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충북대 약학대학과 미국 Cedars-Sinai Medical Center, UC San Diego 연구진이 공동 수행했다. 해당 논문은 국제학술지 Nature Metabolism에 9월 4일 게재됐으며, 글로벌선도연구센터(MRC) 지원사업과 Post-Doc 성장형 공동연구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확인할 것

UBE2N이 결핍된 생쥐에서 p62 유전자를 추가로 제거하자 지방간염과 섬유화가 완화됐다는 결과는, UBE2N 감소에 따른 p62 축적이 지방간염 악화의 직접 원인이라는 판단의 근거로 제시된 것이다. 이번 연구는 충북대 약학대학을 중심으로 미국 Cedars-Sinai Medical Center, UC San Diego 연구진이 함께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숫자로 보기

게재 학술지 Impact Factor27.5
JCR 순위상위 1.8%
논문 게재일지난 9월 4일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지방간염UBE2N미토파지PANoptosis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베리타스알파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