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6일
충북대 물리학과 학생팀 '2026년 반도체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충북대 물리학과 3학년 김동욱·진용현·박범석·김해민 학생팀이 9월 12일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행사장에서 열린 '2026년 반도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지도교수는 이연의 교수다. 연구 주제는 국소 표면 플라즈몬 공명(LSPR)과 질소-공공(NV) 중심 양자센싱을 결합해 반도체 박막 표면 결함을 검출하는 비파괴 국소 전자기장 이미징 기술 개발이다. 팀은 나노광학과 양자센싱 기술을 접목해 시료 손상 없이 반도체 박막의 미세 결함과 국소 전자기장 변화를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연의 교수는 학부 과정에서부터 반도체와 양자센싱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충북대·충남대·한국기술교육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과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충북대지역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반도체 관련 학과 학생들의 회로·시스템·소자·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와 설계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확인할 것
이번 수상은 학부 3학년 단계에서도 반도체와 양자센싱을 결합한 연구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사례다. 반도체 관련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이 대회의 지원 분야가 회로·시스템·소자·소재·부품·장비로 나뉘어 있다는 점과 충북대·충남대·한국기술교육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공동 주최한다는 점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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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팀 학년 | 3학년 | |
|---|---|---|
| 대회 개최일 | 9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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