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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1일

충남대 구성원, 대학통합 ‘반대’ 우세… 김정겸 총장 “뜻 존중”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통합신청서 제출을 두고 각각 구성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충남대는 반대 53.42%로 반대가 우세했고 국립공주대는 찬성 71.56%로 찬성이 우세했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의 통합신청서 제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11일 구성원들에게 서한문을 보내 투표 결과를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충남대에서는 학부생 반대가 1만2265표(90.71%)로 압도적이어서 전체 반대 비율 53.42%를 끌어올린 근거로 읽힌다. 같은 사안에 대해 국립공주대는 학생도 찬성 6584표(59.98%)로 우세해, 두 대학 구성원의 반응이 정반대로 갈렸다.

충남대국립공주대대학통합찬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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