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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10월 7일

최교진 "'암살자(들)' 관람 간섭 한계…차정인 "대입개편 연기 검토"(종합2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교육부가 관람 여부까지 간섭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로 빚어진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에 대해서는 정시모집 전까지 종합 개선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최 장관은 원서접수 대행사의 서비스 운영 체제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최종 경쟁률 공개 시점과 접수번호 부여 방식도 재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조사는 늦어도 11월 중 마무리하고 민간 전문가도 참여시키기로 했으며, 국가가 원서접수 시스템을 직접 맡는 방안은 내년을 목표로 추진한다. AI 안경 등 새로운 기기를 이용한 수능 부정행위가 적발되면 해당 연도뿐 아니라 1년 후까지 응시 자격을 박탈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은 내년에 2개 이상 지역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포함한 대입 개편안 시안의 10월 발표 예정 시기를 늦추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특별조사에 민간 전문가 참여를 수용하고 원서접수 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한 것은, 교육부 자체 조사만으로는 유웨이어플라이 장애에 대한 신뢰 회복이 어렵다는 판단의 근거로 읽힌다. 같은 자리에서 국가가 원서접수 시스템을 내년 목표로 직접 맡는 방안까지 언급된 점은 이번 사태 대응이 일회성 땜질이 아니라 구조 개편으로 이어지는 흐름임을 보여준다. 수험생이라면 정시모집 전 발표될 종합 개선대책에서 경쟁률 공개 시점과 접수번호 부여 방식 변경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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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장애 대상 학년도2027학년도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 발생
특별조사 마무리 목표 시점11월민간 전문가 참여
수능 부정행위 적발시 자격 박탈 기간1년AI 안경 등 신종 기기 적발 시 해당 연도 외 추가 박탈
서울대 10개 만들기 내년 추가 지원 지역 수2개 이상
지역의대 개교 목표 시점2030년
대입 개편안 시안 당초 발표 예정 시기10월공개 시기 연기 검토 중
국가교육위 국정감사 날짜7일국회 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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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정시모집 →
수능 성적 발표 후 진행되는 모집 시기. 가·나·다군에서 각 1회씩 최대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대입개편안서울대 10개 만들기수능 부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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