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7일
최교진 장관 “올해 원서접수 시스템 유지… 공공시스템 빠르면 내년도부터”[2026 국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7학년도 정시 원서접수까지는 기존 민간 대행 원서접수 시스템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공공 원서접수 시스템은 빠르면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민간 시스템에 대해서는 장애 대응 매뉴얼을 점검·보완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정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교육부가 장애 대응 때 매뉴얼에 없던 접수 날짜 추가까지 시행했다며, 매뉴얼상 시간 연장과 추가접수를 엄격히 분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시스템 오류 발생 시 수험생 개별 통보, 학교 단위 공유, 전 국민 공지 중 어느 수준으로 알릴지도 결정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최 장관은 관련 내용을 협의하고 2027학년도 정시 원서접수에서 오류가 없도록 매뉴얼을 점검하며 유웨이 특별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확인할 것
민간 시스템을 2027학년도까지 유지하고 공공 전환은 빠르면 2028학년도로 미룬 것은, 2027학년도 원서접수에서도 기존 매뉴얼 보완만으로 장애 위험에 대응해야 한다는 근거다. 같은 국정감사에서 김희정 위원장이 짚은 '매뉴얼에 없던 접수 날짜 추가' 문제와 비상연락체계 미정비 지적이 이 전환 지연과 함께 나온 점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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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대행 시스템 유지 기한 | 2027학년도 | 정시 원서접수까지 |
|---|---|---|
| 공공 원서접수 시스템 적용 고려 시점 | 2028학년도 | 빠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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