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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데이터교육플러스2026년 9월 29일

초선 교육감 평균 재산 21억…권순기 ‘103억’ 압도적 1위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교육감 신규 당선자 9명을 포함해 총 1259명이며, 재선 등으로 직을 유지한 채 당선된 경우는 제외됐다. 신규 교육감 9명의 평균 신고 재산은 21억152만원으로 집계됐다. 권순기 경남교육감이 103억685만6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18억1559만4000원), 천호성 전북교육감(13억7727만5000원), 이병도 충남교육감(13억3488만2000원), 강삼영 강원도교육감(12억3527만6000원)이 뒤를 이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8억8136만6000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8억4217만3000원), 조용식 울산시교육감(8억867만7000원), 고의숙 제주도교육감(2억5038만5000원)도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 3월 공개된 교육감 중 이번 6월 선거에 당선된 정근식 서울·김석준 부산·강은희 대구·도성훈 인천·윤건영 충북·김대중 전남·임종식 경북 교육감 가운데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281억7576만8000원으로 최고액,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1900만6000원으로 최저액을 기록한 바 있다. 위원회는 12월 말까지 재산 성실신고 여부 심사를 마무리하고 거짓 기재나 중대 과실 누락이 확인되면 경고·시정조치·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신규 교육감 평균 재산 21억152만원과 비교하면 권순기 경남교육감의 103억685만6000원은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같은 기사에 언급된 지난 3월 공개분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의 281억7576만8000원과 비교하면, 이번 신규 당선자 중 최고액인 권순기 교육감도 그에는 못 미친다. 위원회는 12월 말까지 재산 성실신고 여부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어서, 거짓 기재나 누락에 대한 후속 조치 결과가 이후 공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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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교육감 평균 재산21억152만원
권순기 경남교육감 재산103억685만6000원신규 교육감 중 최고액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재산18억1559만4000원
천호성 전북교육감 재산13억7727만5000원
이병도 충남교육감 재산13억3488만2000원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재산12억3527만6000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재산281억7576만8000원지난 3월 공개 당시 최고액
김대중 전남교육감 재산–1900만6000원지난 3월 공개 당시 최저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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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재산인사혁신처공직자윤리위원회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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